'5년전 빛나는 미모의 시구' 30대 중반 나이 믿기 않는 미모 화제 급상승

    연예가소식 / 서문영 / 2018-04-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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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스포TV 방송화면 캡쳐)
    오승현의 미모가 빛나는 그의 시구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승현은 지난 2013년 7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 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오승현은 과한 노출 없는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의상으로 그라운드에 나섰다.

    다리에 밀착되는 중청 스키니진을 입은 오승현은 긴 다리를 한껏 들어올리며 힘껏 공을 던졌고 이 순간 오승현의 9등신 '황금 비율'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관중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한편 오승현은 2000년 SBS 드라마 '루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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