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유미 사회관계망서비스 제공)

주말 드라마 "라이브"에 출연 중인 배우 정유미의 몸매 비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유미는 과거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몸매 유지 비결을 밝혔다.

그는 “촬영이 많이 잡힌 날에는 아침에 선식 한 잔 마시고 촬영 중엔 안 먹는다”고 했으며 “운동은 많이 한다. 탄츠 플레이, PT, 요가 등 다양하게 등록해 놓고 그날 컨디션에 따라 운동한다”고 했다.

한편 "라이브" 16회는 29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