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 허위사실 유포 강력대응 방침 밝혀

    정가동정 / 최휘경 / 2018-05-02 15: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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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최휘경 기자]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 법률대응단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 안양시장 경선을 앞두고 허위사실 유포 등의 행위에 대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 법률대응단은 ‘그간 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경선 과정에서의 논란에 대해 시민들게 불편을 끼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최 예비후보는 상대 경선 후보들로부터 부당한 공격을 받아 왔으나 이들의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고소·고발을 조건없이 취하 하는 등 지금까지 깨끗하고 공정한 당내경선을 치루기 위해 최대한 노력을 해 왔지만 최근 (최 예비후보에 대한)악의적인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어 법률대응단에서 강력 대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B모 씨의 양심선언을 빙자해 최 예비후보를 매도하는 가짜 양심선언과 이를 악의적으로 온라인에 유포하고 있는 L모 씨, 또 사실 확인 없이 언론에 보도한 모 언론 등은 상식의 도를 넘어 선 행위로 보고있다’며 ‘이들이 주장하고 있는 내용은 경기도당 심사과정에서 최 예비후보와 상관없는 일로 밝혀졌으며, 이미 모 씨의 청와대 진정으로 인해 수원지검 안양지청에서 검토를 했으나 “더 이상 수사의 필요성이 없다”며 각하 처분한 사항이다’고 주장했다.

    법률대응단은 ‘이에 더 이상 적폐세력들의 도를 넘어 선 비방행위를 근절하고 하고자 공직선거법 위반행위 일체를 검찰에 고소·고발 조치하는 한편으로 민주당 경기도당 가짜뉴스 대책단과 적극적인 공조를 통해 가짜뉴스 세력을 근절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안양시장 후보 경선은 지난 1일 임채호·이정국 예비후보 간의 단일화로 최 예비후보와 임 예비후보의 경선으로 압축됐으며, 오는 5월 3일과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권리당원 ARS투표를 통해 최종 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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