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레전드 치어리더' 박기량, 11년차 프로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 비결 "원래..."

    연예가소식 / 서문영 / 2018-05-05 17: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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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기량 사진=bnt 캡처
    '프로 야구'가 실시간 검색어로 떠올랐다.

    이에 프로 야구 대표 치어리더 박기량이 주목받고 있다.

    박기량은 데뷔 11년째에 달하는 한국 치어리더계의 간판스타다.

    2018년 4월 기준 박기량이 치어리더로 나서는 프로팀이 6개나 될 정도로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기량이 2009년부터 일하는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활동은 해당 인물의 치어리더 경력을 대표한다.

    박기량 치어리더 11년 경력에 포함된 대한민국 프로스포츠단만 모두 11개나 된다. 해당 분야 한국 최고 인기인이자 대명사라는 평가를 받을만하다.

    이에 치어리더 박기량의 몸매 관리 비결이 주목받는다.

    박기량은 과거 매거진 bnt를 통해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에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서는 "몸매 관리는 따로 안 한다. 하는 일 자체가 유산소 운동이니까. 연습도 오래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운동이 되는 것 같다. 원래 살이 안 찌는 체질이기는 한데 만약에 일을 그만두게 된다면 살이 찔 것 같다. 지금은 유지는 되고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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