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세 · 맛 · 동 프로젝트’ 실시… ‘임직원 참여’

    기업 / 이진원 / 2018-05-1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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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에서 총 5억원 투입
    외부 유리창 청소지원등 진행


    ▲ 윤경주 BBQ사장(왼쪽)과 임직원들이 BBQ패밀리 매장을 방문, 청결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제너시스BBQ)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제너시스BBQ 그룹의 치킨 프랜차이즈 BBQ 가 패밀리(가맹점) 복지를 위한 ‘세·맛·동(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동행)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BBQ에 따르면 지난 5일 윤경주 사장이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BQ 파인타운점을 방문해 직접 매장을 청소하고, 매장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패밀리 매출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오는 18일까지 2개월간 BBQ 클린 매장 구현 및 패밀리 복지 증진을 위해 진행될 예정이며, 대상은 전국 1700여개 BBQ 전 매장이다.


    BBQ 임직원들은 2~3명이 한 조가 돼 자발적으로 주 1회 자신의 담당 패밀리를 방문해 매장의 위생상태를 확인하고, 매장 내 외부를 청소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외에도 본사의 마케팅 활동을 교육하고, 판촉행사를 지원하는 등 패밀리의 매출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BBQ 본사에서는 해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약 5억원의 비용을 투입해 외부 간판 및 외부 유리창 청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리브 오일의 청결도를 관리하는 ‘올리브오일 캠페인’ 도 함께 실시해 전 임직원들은 담당 매장에 방문해 산가 측정 페이퍼로 올리브오일의 산가(튀김 오일의 품질을 판정하는 척도)를 직접 측정해 관리하고 있다.


    한편 BBQ는 해당 프로젝트 이외에도 ▲10년 이상 운영 매장의 자녀에게 학자금을 지원해주는 ‘패밀리 자녀 장학금 지원’ ▲휴일 없이 매장을 운영하는 패밀리를 위해 그룹사 임직원들이 대신 매장을 운영해 여가시간을 지원하는 ‘리프레쉬 휴가제도’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윤 사장은 “BBQ 고객에게 청결한 매장 환경을 제공하고 패밀리의 매출 향상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임직원들이 세맛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장 및 임원들도 예외없이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패밀리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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