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희 서초구청장 후보, 라돈 등 생활방사선안전 4대공약 발표

    정가동정 / 이대우 기자 / 2018-05-18 09:49:33
    • 카카오톡 보내기
    어린이집·학교에 IoT 활용한 ‘라돈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일반가정 대상, 라돈 측정기 공유서비스 실시
    어린이집, 경로당에 라돈 보안관 운영
    라돈 검출된 침대 등 유해생활용품 신속하게 수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조은희 서초구청장 후보는 17일 “라돈 방출 등 생활방사선안전 문제에 대응하고, 구민들과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라돈관련 4대 공약을 발표했다.

    조은희 후보는 ①각 통신사와 실내라돈저감협회 등과 협력하여 어린이집과 학교에 IoT를 활용한 라돈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추진 ②가정에서 라돈 탐지를 쉽게 할수 있도록 <라돈 측정기 공유서비스> 실시 ③ 어린이집, 경로당 대상 방사선안전을 지키는 라돈보안관 운영 ④ 6월 당선후 업무복귀와 함께 라돈이 검출된 침대 등의 유해생활용품을 신속하게 수거 등 4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서초구가 미세먼지로부터 어르신과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경로당과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를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방사선안전 정책들을 시행하면, 라돈으로부터 주민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 후보는 공약발표와 함께 “늦었지만 중앙정부와 서울시는 라돈검출 상황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에 준하는 상황으로 인식하고,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방사선폐기물 수거처리 등 보다 철저한 기준을 시급히 마련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서초구는 모기와 공사장 소음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는 모기보안관, 건축 공사장 기동단속반 그린카 운영 등으로 주민들의 호평을 받은바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다른기사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