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구 중랑구청장 후보, 6.13 지방선거 출마 선언

    정가동정 / 여영준 기자 / 2018-05-23 15: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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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동 수림대 장미정원에서 6.13지방선거 중랑구청장 재선 도전 선언
    [시민일보=여영준 기자]나진구 중랑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중랑구 묵동 수림대 장미정원에서 중랑구청장 선거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현역 중랑구청장인 나 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마선언에서 나 후보는 중랑구를 ‘서울 동북권 문화·경제·교통의 중심, 글로벌 도시’로 만들어줄 ‘행복중랑 BIG 5 플랜’을 공개했다.

    ‘행복중랑 BIG 5 플랜’은 ▲서울장미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도약 ▲신내동에 첨단산업단지 조성 ▲상봉동과 망우동을 서울 동북부의 중심지로 개발 ▲상업지역 확충으로 자족도시 조성 ▲면목동 지역 획기적 발전 등이다.

    이와 함께 나 후보는 ‘살고 싶고 자랑하고 싶음 행복 중랑’을 완성하기 위한 10대 프로젝트와 100대 공약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나 후보는 "저는 중랑구청장으로 4년, 중랑구 부구청장으로 2년6개월간 일하면서 중랑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오랫동안 중랑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해 고민해왔다"며 "그렇기 때문에 당선 즉시 곧바로 중랑의 살림살이를 빈틈없이 챙길 수 있고 중랑을 위해 많은 일을 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를 끝으로 더 이상 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앞으로 4년 동안 다음 선거를 위해 일하지 않고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며 중랑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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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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