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희 송파구청장 후보, “지역별 특화거리 조성으로 상권활성화 추진”

    정가동정 / 이대우 기자 / 2018-05-23 16: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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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이대우 기자]박춘희 송파구청장(자유한국당) 후보는 지역별 특화거리를 조성해 상권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방이맛골과 석촌호수~석촌동고분군 관광명소거리를 다양한 공연문화 콘텐츠로 활성화하고 석촌호수 주변 카페거리와 송파동 관광명소인 ‘송리단’길을 연계해 특화시켜 나간다는 것.

    박 후보는 “침체된 가락본동 상권 회복을 위해 먹거리 중심의 특화거리로 조성하고, 문정로데오거리는 보행환경개선과 함께 문정지구와 연계한 쇼핑문화의 거리로 재조성할 계획” 이라며 “풍납동 토성의 문화재 활용가치를 높이고 주민상생의 지역상권 회복을 위해 역사문화탐방거리와 전통시장 연계 특화거리 조성 등의 사업도 추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박 후보는 “탄천유수지에 다목적 체육문화복합시설과 생태공원을 조성하고 잠실종합운동장 개발과 연계해 광평교 부터 삼성교에 이르는 산책로를 조성해 탄천 일대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과 여가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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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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