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성 예민한 아동들 위해 디자인 · 앱 개발
市업무절차 간소화… 가맹점 수수료 인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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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관계자들이 부산광역시 전용 아동급식전자카드인 ‘행복드림카드’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은행)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NH농협은행이 최근 부산시와 저소득층 아동급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산광역시 전용 아동급식전자카드인 ‘행복드림카드’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행복드림카드는 부산시가 선정한 음식점 및 편의점 등 2500여개 가맹점에서 아동이 급식카드를 사용할 경우, 부산시에서 가맹점에게 결제대금을 정산하는 바우처카드이다.
NH농협은행은 감수성이 예민한 아동들이 편하게 행복드림카드를 사용하도록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드림스 앱’을 개발해 가맹점 정보와 위치뿐만 아니라 사용가능한 잔액과 기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민망한 상황을 사전에 예방했다고 덧붙였다.
부산시는 이용금액 자동정산을 통해 간편하게 업무처리가 가능해졌고, 이번 서비스에 참여한 가맹점은 익일 대금정산과 기존보다 절반 이상 낮은 수수료를 부담하게 돼 발생한 이익을 대상아동에게 지원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남열 NH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장은 “아동급식전자카드에 대한 다양한 사회적 관심과 개선안을 반영해 행복드림카드 이용을 활성화 시키겠다”면서 “다양한 바우처카드 사업을 수행한 경험으로 여러 방면에서 사회 공헌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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