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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니 크로스 사진=토니 크로스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
독일과 스웨덴의 경기 하이라이트가 화제다.
독일은 24일 러시아 소치 피스트 스타디움에서 스웨덴과 러시아월드컵 F조 2차 예선을 치렀다. 독일의 드라마같은 스웨덴 전 역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중문화평론가 여창용은 "독일과 스웨덴이 24일 오전 3시(한국시간) 러시아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2차전 조별 예선 경기를 치렀다. 1:1로 비기고 있는 상황에서 독일의 토니 크로스가 연장전에 영화 같은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이날 독일은 2:1로 스웨덴을 이기고 16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라고 했다.
한편, 지난 24일 스웨덴은 한 골을 먼저 넣으며 1: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24일 오전 3시(한국시간) 러시아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조별 예선 F조 2차전 독일과 스웨덴의 경기는 SBS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공식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없이 고화질 생중계로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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