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린가드 사진=린가드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
2018 러시아 월드컵 잉글랜드 대 파나마 경기는 24일 9시에 진행되었다. 잉글랜드가 존 스톤스의 선취골에 이어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PK)을 성공 시키며 파나마에 기선을 제압했다.
대중문화평론가 여창용은 "잉글랜드는 24일(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G조 파나마와의 2차전에서 존 스톤스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파나마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G조 조별리그 2차전 전반전에서 3-0으로 앞서고 있다. MBC는 잉글랜드-파나마전에 이어 밤 12시에 펼쳐질 일본과 세네갈의 경기까지 연이어 중계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한편, 잉글랜드의 피파랭킹은 12위로 55위 파나마와 43위 차이가 난다. 잉글랜드와 파나마의 조별리그 2차전은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