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42세 나이를 짐작하기 어려운 몸매... "저 나이에 저 복근이 가능?" 놀라움의 연속

    연예가소식 / 서문영 / 2018-06-30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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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경화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의 나이를 짐작하기 어려운 몸매가 새삼 화제다.

    29일 다수의 언론 매체는 김경화에 대한 기사를 쏟아냈다. 이와 관련해 김경화의 나이를 알 수 없는 몸매가 주목을 받고 있다.

    김경화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경화는 흰색 반팔 티셔츠를 접어 올려 복근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 선명한 식스팩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1977년생으로 올해 42세인 김경화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로 자기관리 능력을 입증했다. 김경화의 몸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감탄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특히 어린이 프로그램 '뽀미 언니'로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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