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남심 흔드는 공항 대기 인증샷 눈길 "그와중에 명품 각선미"

    연예가소식 / 나혜란 기자 / 2018-07-07 16:20:37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윤아 SNS)
    소녀시대 윤아가 방콕에서 상큼 미소를 날렸다.

    7일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29·임윤아)가 SNS를 통해 태국 방콕에서 근황을 전했다. 윤아는 이날 자신의 SNS에 “#Bangkok #융스타그램”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반팔 티셔츠에 짧은 청반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윤아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음료수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그는 중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윤아는 6일 팬미팅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