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홍근영이 과거 속옷 모델 시절 몸매로 새삼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본명 홍근영의 속옷 모델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하얀 속옷을 입은 홍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홍근영은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한 홍근영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다. 늘씬한 몸매와 상큼한 외모를 보인 반면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홍근영은 2003년 잡지 ‘쎄씨’ 전속모델로 데뷔했으며, 각종 패션 잡지에서 모델로 활동하다가 연예계에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