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후이 이던과 퇴폐미 폭발 "보는 사람까지 빠져든다"

    연예가소식 / 나혜란 기자 / 2018-07-25 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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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현아 SNS)
    혼성그룹 트리플H(현아, 후이, 이던)이 퇴폐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18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후이, 현아, 이던은 각기 다른 포즈로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냈다.

    후이는 고개를 살짝 옆으로 젖히고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뽐냈다. 현아는 붉은색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패왕색'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던은 무심한 듯 눈을 내리깔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한편 현아, 후이, 이던 세 사람으로 구성된 트리플H는 두 번째 미니앨범 'REtro Futurism'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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