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미나, 무더위 잊게 만드는 과즙미 셀카 "귤이 포도로 변한 날'

    연예가소식 / 나혜란 기자 / 2018-07-30 12: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구구단 SNS)
    구구단의 미나가 상큼한 매력 속 인형 미모를 뽐냈다.

    26일 오후 구구단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귤이 포도로 변신한 날"이라는 말과 함께 멤버 미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노란색 오프숄더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보내고 있다. 미나는 헤어와 눈썹 컬러를 오렌지톤으로 맞춰 상큼한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미나는 무쌍임에도 큰 눈망울에 오똑한 콧날, 작은 얼굴로 마치 인형과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한다.

    한편 미나는 멤버 세정, 나영과 함께 구구단 유닛 세미나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