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녀의 교과서' 임지연, 민낯에서도 빛나는 일상 미모 "청순함의 끝판왕"

    연예가소식 / 나혜란 기자 / 2018-07-30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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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임지연 SNS)
    임지연의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가 새삼 화제다.

    3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임지연'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임지연의 훈훈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임지연은 과거 자신의 SNS에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빙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흰티에 검정색 모자를 착용한 임지연은 일상 속 수수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임지연은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짙은 눈썹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꾸미지 않은 모습 속에서도 돋보이는 청순미가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든다. 팬들은 임지연의 미모에 감탄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임지연은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종영 이후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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