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박병상 기자] 경북도는 선진 농업기술과 정책을 배우기 위해 도를 방문한 캄보디아 농업연수단을 31일 도청으로 초청, 농업정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경북도-캄보디아 간 농업교류 증진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농업연수단은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왕립농업대학교, 친환경무역회사법인 관계자를 비롯한 프놈펜시 농업인 등 총 10명으로 구성, 지난 30일부터 8월4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경북지역의 농산물 생산ㆍ유통ㆍ가공 및 판매시설을 비롯해 6차 산업 우수업체 등 선진 농업현장을 견학한다.
또한 연수기간 중 신선농산물 수출전문단지를 방문하고 경북통상 등 도내 수출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양국 간 농업교역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도 관계자는 “캄보디아는 2006 앙코르-경주 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문화, 농업분야 협력 등 좋은 인연을 맺고 있는 친숙한 나라인 만큼, 이번 연수를 통해 경북의 농업
기술과 정책이 캄보디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나아가 연관산업의 활발한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농업연수단은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왕립농업대학교, 친환경무역회사법인 관계자를 비롯한 프놈펜시 농업인 등 총 10명으로 구성, 지난 30일부터 8월4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경북지역의 농산물 생산ㆍ유통ㆍ가공 및 판매시설을 비롯해 6차 산업 우수업체 등 선진 농업현장을 견학한다.
또한 연수기간 중 신선농산물 수출전문단지를 방문하고 경북통상 등 도내 수출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양국 간 농업교역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도 관계자는 “캄보디아는 2006 앙코르-경주 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문화, 농업분야 협력 등 좋은 인연을 맺고 있는 친숙한 나라인 만큼, 이번 연수를 통해 경북의 농업
기술과 정책이 캄보디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나아가 연관산업의 활발한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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