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체납·불법운행’ 압류차량 공개매각 실시

    환경/교통 / 민장홍 기자 / 2018-08-01 15: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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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일 안산시차량공매시스템서 입찰가능
    낙찰 후 환급 불가··· 차량보관소서 실물확인 권고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 상록구가 오는 20~24일 2018년 세번째 압류차량 공개매각을 실시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매에는 총 48대의 고액 지방세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속칭 대포차) 등이 대폭 포함된다.

    차량공매는 고액체납 차량이나 대포차, 그리고 자동차세를 4회 이상 연체해 번호판이 영치된 후에도 세금납부를 기피하는 차량을 강제점유 후 매각하는 체납처분의 마지막 절차이다.

    공매는 인터넷 안산시차량공매시스템에 접속해 참가하면 되며, 공매의 특성상 차량 간의 실물이 편차가 크고 낙찰 후에는 환급이 불가하므로, 입찰을 원하는 시민은 반드시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개방돼 있는 공매차량보관소를 방문해 실물 및 이전등록 제한 여부를 필수적으로 확인 후 소신껏 응찰해야 한다.

    이태석 구청장은 “지방세를 반드시 납부기한내에 수납해야 한다는 성실한 납세 풍토가 형성되도록 지속적으로 강력한 체납처분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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