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통학차 전수조사··· ‘제2의 갇힘사고’ 방지

    환경/교통 / 민장홍 기자 / 2018-08-01 15: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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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 91곳 방문
    車관리매뉴얼 준수여부등 체크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지난 7월 말부터 어린이집 통학차량으로 신고·운영 중인 지역내 91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일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와 관련해 향후 동일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영유아보육법' 및 '보육사업안내' 지침에 규정된 차량안전관리 매뉴얼 준수 여부 및 차량내 소화기 및 구급약품, 카시트 등 안전용품 구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2개조 4명으로 구성된 이번 점검반은 지역내 91개 어린이집 115대 차량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미준수 사항에 대하여는 현장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최용덕 시장은 “어린이집 통학차량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어린이 통학차량 안심시스템을 우리시 모든 어린이집 차량에 도입하는 등, 향후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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