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설 일축' 김서형, 상대 배우 이민우는?…"1981년 데뷔 최수종보다 빨라 배우 경력 30년"

    방송 / 서문영 / 2018-08-1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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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방송 캡쳐)

    배우 김서형과 이민우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14일 김서형과 이민우의 결혼설이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김서형의 결혼설 상대로 지목된 이민우가 눈길을 끈 것.

    이민우는 1976년생으로 1981년 데뷔해 30년이 넘는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는 홍경인(1988년 데뷔) 김정현(1994년 데뷔)과 같은 동년배 배우 뿐만 아니라 최수종(1962년생, 1987년 데뷔)보다도 빠른 것.

    2018년 43세를 맞은 이민우와 김서현의 결혼설은 비록 루머로 밝혀졌지만, 이민우라는 배우에 대해 알게된 누리꾼들은 이민우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김서현과 이민우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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