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 최소화가 최우선”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18-08-24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가운데 왼쪽)이 22일 오전 양천구청 공감기획실에서 19호 태풍 ‘솔릭’ 북상에 따른 사전 점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설물 및 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이재민 재해구호 대책 ▲비상대비체계구축 등의 대책을 논의했다.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