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장혜진-기보배 / 방송 화면

‘미녀 양궁 선수’ 장혜진과 기보배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특히, 2018 아시안게임 양궁 종목의 해설자로 변신한 기보배가 핫이슈로 급부상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기보배와 장혜진의 색다른 인터뷰 재조명”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거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에 양궁선수 장혜진과 기보배가 게스트로 출연했고, 당시 장혜진은 “양궁 경기하며 손맛을 느낀다”라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더욱이 장혜진은 “선수들만의 감이 있는데 감이 나빠지면 활 쏘는 타이밍이 길어진다. 활을 당기고 손에서 활을 놓기까지 놓았을 때 ‘아 10점이다 9점이다’ 하기도 한다”며 “낚시 하듯이 손맛 그런 느낌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장혜진’과 ‘기보배’가 잇따라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