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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전효성-지나 / 팬클럽 사이트 |
1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지나’가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오소녀 출신 전효성 vs 지나 섹시미 대결 승자는?”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색다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게시물의 모습은 전효성과 지나가 각각 유명 속옷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던 사진으로 유명하며, 두 사람은 탄력적인 볼륨감과 늘씬한 보디라인을 선보여 공개 당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전효성과 지나는 지난 2005년에 결성된 걸그룹 ‘오소녀’로 2007년까지 데뷔를 준비한 절친 관계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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