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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는 최근 '2018년 제1회 기부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자발적 기부금품에 대한 접수 여부를 심의했다. 이날 박형우 구청장과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산새마을금고에서 용도 지정 기탁한 시계탑 외 2건과 경기 안성시에 거주하는 오귀연씨가 용도 지정 기탁한 소나무 400주에 대해 접수하도록 의결했다. 사진은 심사가 진행 중인 모습. (사진제공=계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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