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각시별' 화제 속 김지수 치명적 비주얼 눈길... 팜므파탈 매력으로 남심강탈 "나도 나쁜 여자가 되고 싶다"

    방송 / 나혜란 기자 / 2018-10-09 12: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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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지수 SNS)

    '여우각시별' 화제 속 드라마에 출연한 김지수가 공개했던 팜므파탈 매력이 새삼 화제다.


    김지수는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양서군 역을 연기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SBS '여우각시별'에 출연한 김지수의 색다른 매력의 사진이 주목을 받았다.


    과거 김지수는 자신의 SNS에 "음..음..킁.. 가끔 나쁜 여자가 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헝클어진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하고 가슴라인이 훤히 보이는 시스루 패션을 입고 있는 김지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지수의 표정에서 팜프파탈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가녀리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여우각시별'이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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