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조희종)는 오는 11월6일까지 27일간의 일정으로 제228회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11일에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19일 8일간 주민센터 및 구청 전부서에 대한 현장확인을 병행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2~26일 5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일반안건 등을 심사한다.
이어서 오는 29일~11월1일 4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건 등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심의하게 된다.
또한 11월2~5일 제2∼3차 본회의를 열어 집행부에 대한 구정질문을 실시하고 마지막날인 11월6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일반안건 등을 처리한 후 정례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조희종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7일간 개최되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2017회계연도 결산을 승인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로 이를 통해 행정의 불합리한 부분의 개선과 바람직한 대안이 마련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가 의회와 집행부 사이의 활발한 의견교환과 토론을 통해 주민의 행복을 위한 상호 긴밀한 협력과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11일에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19일 8일간 주민센터 및 구청 전부서에 대한 현장확인을 병행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2~26일 5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일반안건 등을 심사한다.
이어서 오는 29일~11월1일 4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건 등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심의하게 된다.
또한 11월2~5일 제2∼3차 본회의를 열어 집행부에 대한 구정질문을 실시하고 마지막날인 11월6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일반안건 등을 처리한 후 정례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조희종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7일간 개최되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2017회계연도 결산을 승인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로 이를 통해 행정의 불합리한 부분의 개선과 바람직한 대안이 마련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가 의회와 집행부 사이의 활발한 의견교환과 토론을 통해 주민의 행복을 위한 상호 긴밀한 협력과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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