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진출'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 목나경, 민소매 탑과 멜빵바지도 완벽하게 소화

    야구 / 서문영 / 2018-10-21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목나경 SNS)
    한화 이글스 목나경 치어리더가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과거 목나경은 자신의 SNS에 "내일 2시 경기예요오 추석 연휴에 가족들이랑 함께 야구보러 한화생명이글스파크로 오세요 한화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톱과 멜빵바지를 매치해 통통 튀는 매력을 자랑한 목나경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한편 목나경이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는 한화 이글스는 19일 2018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른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