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정찬남 기자]
전남해남고등학교(교장 김춘곤)가 명현관 해남군수 초청, 제1회‘군수와 청소년이 함께 하는 현장톡톡’토크 콘서트를 지난 7일 교내 창예동 대공연장에서 학생, 교직원, 군청 직원 1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군청과 학교 간의 소통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
이번 콘서트는 명현관 해남군수의 핵심공약인‘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군수가 집무실에서 벗어나 지역 청소년과 처음 만나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 콘서트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역의 자랑이자 명문고로 거듭난 해남고와 학생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코자 해남군청이 주최하고 해남고 학생회가 주관해 성사됐다.
김찬미 학생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2018년 도민합창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본교 호놀룰루 합창단의 ‘두꺼비,‘문지기 주제에 의한 합창’에 이어 본교 학생 120명과 해남군수가‘톡톡’서로 마음을 두드리는 대화로 이어갔다.
2부 군수와의 대화‘현장 톡톡’은 용도형 학생회장 사회로 해남군수에게 궁금했던 점이나 하고 싶은 이야기를 중심으로 사전 설문지 조사를 통한 질문 6개와 현장 즉석질문 8개로 구성해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두발규제에 대한 군수님의 의견’,‘자존감이 떨어질 때 군수님은 어떻게 극복하는지’,‘군수 직업관’등의 사적인 질문부터‘해남군 인구감소와 출산지원금 지급 문제’,‘훌륭한 리더의 조건’,‘해남특산물과 연결된 축제구상문제’,‘터미널셔틀버스 증차문제’,‘버스공용화 문제’,‘신청사 개축 시 청소년을 위한 문화 공간 창출 문제’등 해남군 현안문제와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박유빈 학생은‘청소년참여위원회’가 군청업무에서 상담복지센터로 내려감으로써 청소년 정책참여 기회가 더 감소해 지방자치에 역행됨을 지적하며 다시 군청업무로 복귀해 줄 것을 제안했다.
최가을 학생은 한국•호주화상교류동아리에서 직접 제작한 리플릿‘Haeam Go, We Just Go’를 보여주며 군에서 홍보리플릿 제작비를 보조할 수 있는지 여부를 질의하기도 했다.
2부 사회자는 즉석에서‘해남고 행복한 등교 맞이’에 군수님도 동참할 수 있는지 질문에 명현관 군수는 내년에는 꼭 참가하겠다는 약속을 다짐 했다.
이번 콘서트에 참여한 황인성 학생은‘군수와 직접 만나 대화함으로써 군정을 이해하고 군수가 하는 역할을 알고 애향심을 기르는 계기가 됐으며 이렇게 질문을 통해 학생 신분으로도 지방자치 제도에 간접적으로나마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사전에 군 정책에 대해서 미리 알 수 있는 자리를 미리 마련해 줬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당장에 피부에 와 닿는 군정 약속 한두 가지를 받았으면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을 것이다.’라며 행사를 평가하기도 했다.
![]() |
||
| ▲ 해남고,‘군수와 청소년이 함께 하는 현장톡톡’ 대화에 나선 명현관 해남군수(사진 앞 중앙) | ||
이번 콘서트는 명현관 해남군수의 핵심공약인‘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군수가 집무실에서 벗어나 지역 청소년과 처음 만나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 콘서트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역의 자랑이자 명문고로 거듭난 해남고와 학생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코자 해남군청이 주최하고 해남고 학생회가 주관해 성사됐다.
김찬미 학생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2018년 도민합창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본교 호놀룰루 합창단의 ‘두꺼비,‘문지기 주제에 의한 합창’에 이어 본교 학생 120명과 해남군수가‘톡톡’서로 마음을 두드리는 대화로 이어갔다.
2부 군수와의 대화‘현장 톡톡’은 용도형 학생회장 사회로 해남군수에게 궁금했던 점이나 하고 싶은 이야기를 중심으로 사전 설문지 조사를 통한 질문 6개와 현장 즉석질문 8개로 구성해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두발규제에 대한 군수님의 의견’,‘자존감이 떨어질 때 군수님은 어떻게 극복하는지’,‘군수 직업관’등의 사적인 질문부터‘해남군 인구감소와 출산지원금 지급 문제’,‘훌륭한 리더의 조건’,‘해남특산물과 연결된 축제구상문제’,‘터미널셔틀버스 증차문제’,‘버스공용화 문제’,‘신청사 개축 시 청소년을 위한 문화 공간 창출 문제’등 해남군 현안문제와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박유빈 학생은‘청소년참여위원회’가 군청업무에서 상담복지센터로 내려감으로써 청소년 정책참여 기회가 더 감소해 지방자치에 역행됨을 지적하며 다시 군청업무로 복귀해 줄 것을 제안했다.
최가을 학생은 한국•호주화상교류동아리에서 직접 제작한 리플릿‘Haeam Go, We Just Go’를 보여주며 군에서 홍보리플릿 제작비를 보조할 수 있는지 여부를 질의하기도 했다.
2부 사회자는 즉석에서‘해남고 행복한 등교 맞이’에 군수님도 동참할 수 있는지 질문에 명현관 군수는 내년에는 꼭 참가하겠다는 약속을 다짐 했다.
이번 콘서트에 참여한 황인성 학생은‘군수와 직접 만나 대화함으로써 군정을 이해하고 군수가 하는 역할을 알고 애향심을 기르는 계기가 됐으며 이렇게 질문을 통해 학생 신분으로도 지방자치 제도에 간접적으로나마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사전에 군 정책에 대해서 미리 알 수 있는 자리를 미리 마련해 줬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당장에 피부에 와 닿는 군정 약속 한두 가지를 받았으면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을 것이다.’라며 행사를 평가하기도 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