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서도면,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밑반찬 전달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18-11-16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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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강화군 서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이웃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장조림, 멸치볶음 등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내 저소득 가구와 80세 이상의 노인 100가구에 전달했다. 사진은 협의체 위원들이 노인에게 밑반찬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제공=강화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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