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 가려도 가릴 수 없는 미모... "스포츠 여신은 달라"

    기타 / 서문영 / 2018-11-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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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박기량 SNS)
    치어리더 박기량이 굴욕 없는 민낯 미모를 뽐냈다.

    지난 9일 박기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컨디션 꽝. 아프지 말고 연습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극기가 달린 트레이닝복을 입고 모자와 마스크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기량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이지만 뚜렷한 이목구비와 빛나는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박기량은 현재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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