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오지혜 SNS)

오지혜의 귀엽고 매력적인 일상이 새삼 화제다.

2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지혜'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오지혜의 매력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가상연애 프로그램에서 오지혜는 상대 남성의 어머니에게 "귀엽다"는 말을 들었다. 오지혜의 매력이 남자의 어머니에게도 어필한 것.

오지혜는 서울 한 빵집을 운영 중인 베이커로 상대 남성과 달달한 로맨스를 형성하고 있다. 그의 귀여운 매력이 상대 남성의 다정함과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다.

30대 중반인 오지혜는 나이 보다 어려보이는 동안 외모의 소유자다. 오지혜는 최근 SNS에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올리며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오지혜가 출연하는 TV조선 가상연애 프로그램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