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소중하고 당당한 영암 학생들이 자랑스러워요”

    교육 / 정찬남 기자 / 2018-11-26 11: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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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교육청, 2018. 영암교육축전“함께하는 영암교육, 아이들의 미래와 만나다”주제로 개최
    [영암=정찬남 기자]
    ▲ 영암교육지원청, '함께하는 영암교육 아이들의 미래를 만나다' 2018 영암교육축전 개최(사진)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은 ‘함께하는 영암교육, 아이들의 미래와 만나다’를 주제로 2018. 영암교육축전을 개최했다.

    지난 22일 영암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자리에는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 및 학부모, 지역민 2,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교육축전 한마당은 2018학년도 관내 전체 초·중 학교의 1년간의 교육성과를 바탕으로‘소통-학교교육활동’,‘감동-문화예술마당’,‘재미-진로과학체험’,‘협력-지역사회한마당’을 테마로 혁신교육 패러다임,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온 마을 교육 축제의 장으로 꾸려졌다.

    특히 이날의 행사에서 참가자들의 눈길을 끈 것은 개회식 개막행사였다. 나임 영암교육장, 우승희 전남도의원, 조정기 영암군의회의장, 김기천 군의원, 노영미 군의원, 김난정 학부모 등 유치원 대표 1명, 초등학생 대표 3명, 중학생 대표 1명 모두가 동일한 자격으로 무대 위에서 하나가 돼 각 대표들이 축전을 알리는 신호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축포가 터지는 축전선포식을 가졌다.

    이로써 유아와 어린이, 학생과 어른, 다양한 문화 속 세계시민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한 인권주체로서 빛나는 무대, 모두가 소중한 학생들이 당당하게 주체가 되는 감동의 장이 연출됐다.

    또한 주제별로 운영된 45개의 부스는 학교 특색교육, 자유학기제, 협동학교군별 부스, 학교 방과후 활동 및 동아리 활동 발표, 지역사회 문화예술, 진로 직업 체험, 과학 창의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협력하는 마을학교 교육활동 등의 홍보까지 이어지면서 영암군청, 영암교육공동체, 월출학부모회가 참여 한마당 등 명실공히 지역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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