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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최근 자신의 SNS에 "즐거운 시간. 감사해 알게 돼서. '아내의 맛' 아내들의 수다. 다음엔 더 길게 찐하게 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당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친해진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영란, 이하정, 문정원은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들의 엄마로서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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