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장나라, 치명적 뒤태 과시한 화보 눈길... "요정의 파격적인 섹시미"

    방송 / 서문영 / 2018-12-04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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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후의 품격' 출연한 장나라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장나라는 지난 2011년 중국에서 진행한 웨딩 화보 촬영에서 등 뒤가 깊이 파인 블랙 드레스로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선명한 날개뼈와 탄탄한 등라인으로 평소의 귀여운 이미지를 벗어난 섹시함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장나라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오써니 역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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