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정찬남 기자]
전라남도 해남고등학교 (교장 김춘곤) 는 지난 3일 교내 창의동 입구에서 장석웅 전남 교육감, 명현관 군수, 이명숙 평화 나비 대표, 두빛나래의 동아리 학생, 학생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작은 평화의 소녀상’제막식을 가졌다.
전남 고교에서 최초로 건립된 소녀상은 교내 학생 동아리‘두빛나래’주도로 전교생 및 전 교직원들이 동참해 결실을 맺게 됐다.
소녀상 건립은 아직 끝나지 않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디자인과 홍보 등 자체적으로 역할을 분담해 소녀상 건립을 자발적으로 추진했다.
소녀상은 해남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동아리 '두빛나래'가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디자인과 홍보 등 자체적으로 역할을 분담해 소녀상 제작활동을 했으며, 또 건립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중순부터 10여 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모금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학생들은 모금된 금액 중 제작비용을 제외한 남은 성금은 (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기부했다.
장윤수(2학년) 두빛나래 대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면서 "할머님들의 외침과 행동에 함께하기 위해 우리의 관심과 의지를 모아 학교 내에 작은 소녀상을 세우게 됐다"고 밝혔다.
해남고는 3일부터 '해남 평화비 제막 3주기'를 기리기 위한 (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해남고등학교, 해남평화나비가 주최하는 '진실과 정의 그리고 기억' 전시회와 강연이 진행된다.
오는 18일까지 창의동 3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전시회는 '일본군 성노예'를 주제로 사진과 할머니들의 기록물, 영상물, 소녀상 구조물 등이 전시되고 있다.
내용은 일본군 성노예의 진실과 거짓, 내가 바로 일본군 성노예였다, 정의를 향한 외침, 함께 외치는 평화 등 4부로 나뉘어 꾸며졌다. 또 4일에는 윤미향 한국정대협대표를 초청한 '우리 아이들은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 야죠'란 주제의 평화인권 강의가 이어진다.
두빛나래 대표 장윤수 학생(2학년)은 "위안부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할머니들의 증언, 투쟁의 흔적, 나아갈 방향 등을 전시회에서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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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고등학교, 작은평화의소녀상건립식(사진, 좌측부터 소녀상 건립을 위해 노력한 학생들과 우측 6번째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우측 4번째 명;현관 해남군수 3번째 이영숙 평화나비 대표 등) | ||
전남 고교에서 최초로 건립된 소녀상은 교내 학생 동아리‘두빛나래’주도로 전교생 및 전 교직원들이 동참해 결실을 맺게 됐다.
소녀상 건립은 아직 끝나지 않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디자인과 홍보 등 자체적으로 역할을 분담해 소녀상 건립을 자발적으로 추진했다.
소녀상은 해남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동아리 '두빛나래'가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디자인과 홍보 등 자체적으로 역할을 분담해 소녀상 제작활동을 했으며, 또 건립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중순부터 10여 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모금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학생들은 모금된 금액 중 제작비용을 제외한 남은 성금은 (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기부했다.
장윤수(2학년) 두빛나래 대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면서 "할머님들의 외침과 행동에 함께하기 위해 우리의 관심과 의지를 모아 학교 내에 작은 소녀상을 세우게 됐다"고 밝혔다.
해남고는 3일부터 '해남 평화비 제막 3주기'를 기리기 위한 (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해남고등학교, 해남평화나비가 주최하는 '진실과 정의 그리고 기억' 전시회와 강연이 진행된다.
오는 18일까지 창의동 3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전시회는 '일본군 성노예'를 주제로 사진과 할머니들의 기록물, 영상물, 소녀상 구조물 등이 전시되고 있다.
내용은 일본군 성노예의 진실과 거짓, 내가 바로 일본군 성노예였다, 정의를 향한 외침, 함께 외치는 평화 등 4부로 나뉘어 꾸며졌다. 또 4일에는 윤미향 한국정대협대표를 초청한 '우리 아이들은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 야죠'란 주제의 평화인권 강의가 이어진다.
두빛나래 대표 장윤수 학생(2학년)은 "위안부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할머니들의 증언, 투쟁의 흔적, 나아갈 방향 등을 전시회에서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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