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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포토뱅크) |
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수미네 반찬'이 오른 가운데 tvN '수미네 반찬'에 출연한 박하나의 과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일어난 몸매 배틀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6년 1월 28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이유리, 서준영, 박하나, 김혜리, 이종원, 전우성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유리는 붉은 드레스로 우아하면서 강렬한 인상을 풍겼고, 박하나는 어두운 미니 원피스에 흰색 자킷으로 멋을 내 귀여운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박하나는 5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 출연해 김장을 담그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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