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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과해요. 오빠. ‘가로채널’ 강호동, 승리. 내일 목요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강호동과 얼굴을 나란히 하고 셀카를 찍고 있는데, 주먹을 쥔 손을 얼굴에 대고 볼을 부풀리며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6일 방송된 SBS 예능 ‘가로채!널’에서 승부욕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승부사’ 이시영과 강호동의 대결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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