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 문채원, 목욕 장면에서 절세 미모 과시 재조명... "선녀가 목욕하는 것 같아"

    방송 / 서문영 / 2018-12-08 00:02:00
    • 카카오톡 보내기
    '계룡선녀전'의 문채원이 과거 노출 장면으로 화제다.

    지난 2008년 10월 SBS '바람의 화원'에서 기생 정향 역을 맡은 문채원은 목욕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채원은 상반신을 노출한 채 목욕을 하는 모습이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문채원의 아리따운 자태에 누리꾼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문채원은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선녀 선옥남 역을 열연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