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보건복지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분야 전국 ‘최우수구’ 선정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18-12-12 03: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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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장관상 수상··· 포상금 3000만원도 확보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최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년 복지행정 시상식’에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분야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국민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최우수구' 선정으로 구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3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구는 특히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통한 복지전달체계 개편,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민관 공동협의체 인적 안전망 구축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구는 지난 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8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공감마당’에서 공감정책 최우수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찾동 사업은 타 자치구에 비해 늦게 시작했지만 중랑구만의 주민밀착형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플래너, 우리동네주무관 등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뛰고 있는 이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ㆍ주민들과의 소통과 협치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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