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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진행 모습. (사진제공=연천군청) | ||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백학면 노곡1리를 시작으로 이달 중 총 8회에 걸쳐 ‘찾아가는 경로당 농약허용물질관리목록제도(PLS) 순회교육’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PLS는 국내사용등록 또는 잔류허용기준(MRL)이 설정된 농약외에는 사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제도를 말하며, MRL이 없는 농약의 경우 일률기준인 0.01ppm을 적용한다.
이 제도는 2016년 12월 1차로 견과종실류(땅콩·커피 원두 등) 및 열대과일류에 우선 적용됐다. 오는 2019년부터는 나머지 농산물에 대해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PLS가 시행되면 작목별 등록된 농약 이외에는 절대 사용이 금지된다.
이번 순회교육은 더욱 집중적 홍보를 위해 고령농가 및 소규모 농가 등 소외계층이 발생되지 않도록 읍·면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PLS를 홍보·안내활동을 할 예정이다.
PLS에 등록된 농약정보는 농업기술센터, 농약판매상 또는 농촌진흥청 '농사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PLS가 정착될 때까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찾아가는 순회교육’ 등의 지속적 교육 및 홍보에 나설 것”이라며 “잘못된 농약 사용으로 인한 피해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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