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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NS 화면 캡쳐) |
1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조수애'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조수애 前 아나운서의 웨딩화보가 눈길을 끈다.
조수애 前 아나운서의 남편은 10일 자신의 SNS에 “마지막”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화보 속에는 조 前 아나운서는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날 조수애가 웨딩화보와 결혼식에서 든 부케가 1천만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수애의 웨딩화보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조수애 前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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