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여명 십시일반 온정 나눔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최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방송’을 열고, 모금행사를 펼쳤다.
13일 구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 모금액보다 약 7% 상향된 11억여원을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오는 2019년 2월19일까지 사업을 진행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간재원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역의 기부문화도 확산시킬 방침이다.
이번 행사에는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유덕열 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구의회 의원, 지역의 기업과 독지가, 직능단체,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성금을 기부했다. 또 인터뷰를 통해 모금에 참여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구청 직원들이 정성스레 마련한 성금 1300여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에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구는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를 통해 모아진 성금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노인, 장애인 등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긴급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도울 계획이다.
유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모금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겨울 추위를 잊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보듬누리 사업을 통해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2시간 동안 진행된 모금방송은 추후 CMB동서방송을 통해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성금 2억9000여만원, 성품 7억5000여만원 등 총 10억4000여만원을 모금해 지역의 저소득가정, 경로당, 복지시설 등에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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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유덕열 구청장이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된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방송’에서 구청 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모금함에 넣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최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방송’을 열고, 모금행사를 펼쳤다.
13일 구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 모금액보다 약 7% 상향된 11억여원을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오는 2019년 2월19일까지 사업을 진행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간재원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역의 기부문화도 확산시킬 방침이다.
이번 행사에는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유덕열 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구의회 의원, 지역의 기업과 독지가, 직능단체,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성금을 기부했다. 또 인터뷰를 통해 모금에 참여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구청 직원들이 정성스레 마련한 성금 1300여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에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구는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를 통해 모아진 성금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노인, 장애인 등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긴급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도울 계획이다.
유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모금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겨울 추위를 잊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보듬누리 사업을 통해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2시간 동안 진행된 모금방송은 추후 CMB동서방송을 통해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성금 2억9000여만원, 성품 7억5000여만원 등 총 10억4000여만원을 모금해 지역의 저소득가정, 경로당, 복지시설 등에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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