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금천벚꽃축제 거버넌스 위원 31일까지 모집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18-12-14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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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2019년 4월 개최 예정인 ‘금천하모니벚꽃축제 2019’를 함께 만들어 나갈 유능하고 책임감 있는 축제거버넌스 위원을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홍보캠페인 ▲무대기획운영 ▲무대 외 기획운영 ▲자원봉사 4개 분과로, 분과별 전문위원 1명(자원봉사분과 제외), 일반위원 1~2명을 구성해 총 10명의 민간위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자격은 모두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일반위원은 지역축제 및 문화행사 운영 경험이 있거나 금천하모니벚꽃축제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며, 구민을 우대한다. 전문위원은 지방자치단체 또는 민간 주관 문화예술축제 활동경력이 있는 전문가이다.

    축제거버넌스 일반위원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지원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구청 문화체육과(11층)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양식은 구청 홈페이지 ‘문화ㆍ소식’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전문위원은 (재)금천문화재단, 타 자치구 문화재단 등 문화예술전문기관을 통해 추천을 받을 계획이며, 일반 및 전문위원 후보자는 내부 서류심사 과정을 거쳐 오는 2019년 1월7일 최종선정 결과를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축제거버넌스 위원으로 선정되면 축제거버넌스 구성일로부터 축제평가회까지 명예직 위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또 정기회의 및 평가회의 참석, 축제 콘셉트 확정, 홍보캠페인 전략 수립, 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 주민참여 유도 등 행사 전반적인 운영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새해로 열다섯 돌을 맞이하는 ‘금천하모니벚꽃축제’는 구를 대표하는 축제로서, 지난 2012년 공모를 통해 ‘하모니벚꽃축제’로 축제명을 바꾸고 ‘주민중심의 축제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주민참여형 축제로 전환했다.

    지난 4월에는 (재)금천문화재단과 함께 개최하면서 위원회를 민관협치 ‘거버넌스’로 확대해 ‘주민참여·주민주도형’ 축제로 한층 더 성장했다는 외부평가를 얻었다.

    구 관계자는 “우리 구 대표축제인 금천하모니벚꽃축제의 브랜드 구축을 위해 축제거버넌스 위원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지니고 열성적으로 활동해주실 주민 및 전문가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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