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유비스병원, 제2회 QI경진대회 성료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8-12-14 09: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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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호 병원장과 제2회 QI 경진대회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현대유비스병원(인천시 미추홀구 소재) QI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현대유비스병원은 12일 유비스홀에서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제2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1년 동안 각 부서의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QI활동을 전 직원들과 소통하며 그간의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병원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구술발표 11팀, 포스터 4팀 등 총 15팀이 참가해 병원안에서 일어나는 각종 오류와 감염관리,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표준진료지침(CP)개발 등 각각의 부서에 맞는 다양한 주제로 발표됐다.

    ‘대기시간 안내 표준지침을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을 주제로 발표한 외래 간호팀이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최우수상에 수술 팀, 우수상은 물리치료팀이 수상했다. 이 밖에도 참가한 모든 부서에 장려상을 시상하며 그간의 노력을 격려했다.

    이와 관련 이성호 병원장은 “의료기관 인증평가 때문에 경진대회가 부실할까 걱정했는데 기우였다"면서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병원차원의 지원을 늘려 안전한 병원, 의료질이 우수한 병원이 되는데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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