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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한일 무역전쟁 정국’에 대해 다루는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신문기자’는 몇 해 전 일본을 뒤흔든 아베 총리의 사학 비리 사건을 다룬 영화로, 심은경이 권력의 비리를 쫓는 기자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일본판 최순실 사건으로 불릴 만큼 논란이 컸다고.
하지만 현 정권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영화라 일본 여배우들이 모두 고사했고, 심은경이 출연을 결심하며 제작이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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