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아들 건후, 일상 모습도 치명적인 귀여움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8-11 0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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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호의 아들 건후의 깜찍한 일상이 공개됐다.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촬영 중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건후의 모습이 담겼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어딘가를 보고 있는 건후는 여전히 깜찍한 표정으로 시선을 끈다. 특히 작은 손으로 미니카를 야무지게 쥐고 있는 모습과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인상적이다.

    한편, 건후는 아빠 박주호, 누나 나은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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