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변함없는 오버립을 자랑했다.

현아는 6일 자신의 SNS에 짧은 길이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현아는 자신의 얼굴을 클로즈업 하면서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특히 주목 받는 곳은 현아의 입술이다. 현아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메이크업 스타일을 자랑하고 있다.

현아는 지난달 5일 출국하면서 찍힌 사진을 통해 입술 필러를 맞은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은 적 있다. 이후 현아는 직접 입술을 지운 모습을 공개하며 해명했지만 논란은 쉽게 잦아들지 않았다.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도 변함없이 오버립 메이크업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현아는 새로운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