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름X류한비, 아역 시절 풋풋한 모습은?...'이리와안아줘' 후 2년 '눈길'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08-11 0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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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와 안아줘' 배우 남다름과 류한비가 2년 전후 변함 없는 모습을 보인 사연이 회자되고 있다.

    지난 2018년 남다름의 어머니 인스타그램에는 "2년이 지났지만 셀카 실력은 늘지 않고"라는 말과 셀피가 올라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셀피 속에는 남다름과 류한비가 셀카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감탄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2년 전에는 앳된 모습을 현재는 조금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다름은 글을 통해 #안투라지 #이리와안아줘 #소품사진찍는중 #조감독님들의노력 #좋은인연 #남다름 #류한비 #담주에도슬쩍나옵니다"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두 사람의 인연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남다름과 류한비는 '이리와 안아줘'에서 남녀주인공인 배우 장기용, 진기주의 아역을 등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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