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전농2동 희망복지委, 화재 피해 이웃들에 생필품 지원
염광교회선 1000만원 후원도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0-05-06 14:45:46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 직능단체와 종교시설에서 화재 피해를 입은 6가구 주민들을 위해 성금과 생필품을 기부했다.
먼저, 화재가 발생한 이튿날 전농2동 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이명진)가 라면, 쌀, 샴푸, 반찬 쿠폰 등 총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발 빠르게 피해 가구에 전달했다.
이어 전농2동 희망복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염광교회 전두호 목사는 피해 주민들이 충격과 아픔을 하루빨리 이겨내고 밝은 미래를 꿈꾸기 바란다며 피해 가구에 총 1000만원을 후원했다.
최소정 전농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손길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들께서 어려운 상황을 빠른 시일내에 이겨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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